강정마을 집단 거주지서 3명 확진…9명 시설 격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1.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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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강정마을내 집단 거주지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어제(31일) 확진된 A씨가 강정마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던 사실을 확인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한 결과 A씨와 공동생활을 해 온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포함해 3명의 확진자들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9명은 시설 격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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