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월동 작물의 냉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영하권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월동무는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1kg 내외의 무는 미리 수확해 저장보관한 뒤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감귤이나 딸기 등 하우스 작물은
쌓인 눈을 치우고 열풍기를 가동해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 폭설 피해로
월동무 400ha가 냉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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