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 부족학생 비율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의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지난해 6월 2.67%에서 12월에는 0.96%로 줄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읽기와 쓰기 등 기초학력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비율은 1.14%에서 0.39%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면대면 지도 강화 등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