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될 경우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될 수 있는 만큼 이달 한달을 안심코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사업장과 도민에게 설치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가입자 20만명과 사업장 1만 곳 가입을 목표로 추진하며 상반기 안에 50만명과 사업장 2만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심코드는 QR코드 인증으로 확진자 동선의 접촉자를 파악해 신속한 방역을 위한 것으로 현재 도내 가입자 10만명과 사업장 6천 곳이 설치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에는 다시 대설특보가 발효돼 내일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중산간 지역에도 1~5cm, 많은 곳은 8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1100도로는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등 중산간 이상 도로는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북서부 지역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전까지 곳에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7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항 인근 해상서 전복된 명민호 기관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4시 20분 쯤 제주항 동방파제 북쪽 50m 인근 해상에서 명민호 기관장 A 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명민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7명 가운데 사망자는 5명이며, 2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해경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피해자 2명으로부터 17억 9천여 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9살 여성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금액을 상당부분 변제하고 편취금액이 대부분 채무변제 또는 생활비로 사용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학생인원조례 시행을 앞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교원단체와 학생 등 이행당사자들을 잇따라 만나 간담회를 갖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내일(12일)부터 나흘동안 제주 학생인권조례TF와 제주 고교 학생회장단 연합,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교조, 제주교사 노동조합을 연이어 만나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조례 제정과정에서 나온 논란이나 제주학생인권조례의 실질적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 부족학생 비율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의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지난해 6월 2.67%에서 12월에는 0.96%로 줄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읽기와 쓰기 등 기초학력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비율은 1.14%에서 0.39%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면대면 지도 강화 등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기초연수 이수자 가운데 만 65살 이하로 학생상담활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들은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과 진로지도, 또래상담과 인터넷중독 해소 등 분야별 학생상담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제주도교육청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합니다.
오늘 제주는 그동안 내려졌던 한파특보와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추위가 이어지며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간에는 5에서 15cm, 중산간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4도에서 6도에 머물며 어제와 비슷해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한파가 이어지겠고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한파의 영향으로 눈 날씨가 이어지면서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100도로는 최대 10cm의 눈이 쌓이면서 전구간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는 아침까지 모두 통제됐지만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이 가능해졌고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갖춰야만 합니다.
비자림로와 제2산록도로, 서성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제1산록도로는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이 가능하지만 소형차량은 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