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 기관장 숨진 채 발견…실종자 2명 남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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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인근 해상서 전복된 명민호 기관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4시 20분 쯤 제주항 동방파제 북쪽 50m 인근 해상에서 명민호 기관장 A 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명민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7명 가운데 사망자는 5명이며, 2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해경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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