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2명 - 어제 5명 추가… 누적 483명으로 늘어
  • 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명입니다. 어제(8일) 하루동안 5명이 나온 가운데 현재까지 누적 환진자는 48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발생한 환자는 조천읍 장애인 복지시설 1명과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전수과정에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발생한 5명은 비뇨기과 의사의 가족 등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1명이며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88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 신규 환자 발생 일주일째 '10명 이하'
  •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하루 평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 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오늘(9일) 0시까지 추가된 확진자는 60명으로 하루 평균 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10명 이하 신규 확진자 발생은 7일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정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아직도 산발적으로 감염경로를 오르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 화북동서 주차된 차량에 불, 1명 중상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36살 여성 송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송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 경찰, 18일부터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음주 운전 집중단속이 시행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지점을 30분 단위로 이동하며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그 동안 자제됐던 사적 모임, 행사, 회식 등이 늘어나면서 음주 운전도 늘어날 것에 대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 해양경찰청 총경급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9일)자로 총경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해양경찰서장에 조윤만 총경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에 정욱한 총경을, 수사정보과장에 박영구 총경,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에 지국현 총경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고민관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1월 9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어리목에는 60cm 이상, 산천단에는 4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리가 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도, 서귀포가 2.8도, 성산이 2도, 고산이 3.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아 추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맹추위와 눈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20cm 이상, 중산간 이상에는 5에서 15c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도로 곳곳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에서 영상 2도,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09(토)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제주섬 '꽁꽁' …연일 한파에 '고립'
  •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섬은 고립됐고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전광판에는 결항과 지연 안내가 가득합니다. 이용객들은 전광판을 보며 발만 동동 구릅니다. 한파가 몰고 온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제주 출도착 항공기가 오늘 하루만 1백 편 넘게 결항된 겁니다. 한 쪽에서는 항공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환불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기약도 없이 공항에 발이 묶인 사람들은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윤정안 / 전라북도 익산> "어제 가야 되는 상황인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결항돼서 (못 갔고) 오늘 새벽에 또 나왔거든요. 혹시 (항공편이 있을까 봐.)" <이옥재 / 광주광역시 남구> "휴가 기간에 맞춰서 (온 거라) 올라가서 생업으로 돌아가고 해야 하는데. 이쪽(제주)에서도 지연되고 저쪽(광주)에서도 지연되니까 많이 곤란합니다." 제주시내 한 카페에서는 강추위에 수도배관이 얼어버렸습니다.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정상영업이 어려운 상황. 어쩔수 없이 일찍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오상훈 / 00카페 사장> "걱정이 돼서 아침 6시에 나왔거든요 가게에. 근데 물이 안 나오고 단수된 것 같아요. 동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커피도 다 판매할 수 없고요. 오늘은 아예 장사 못할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는."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산간은 물론 시내에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퍼붓는 눈발에 제설작업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양희수 / 제주시 삼도동> "지금 (이렇게 많은 눈이 온 게) 몇 년 만인데요. 치우면 한 시간 정도 지나면 또 쌓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시간 치우고 쉬었다가 한 시간 또 치우고." 1100도로와 5.16도로 등은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고 시내 곳곳도 결빙돼 차량 고립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시내 도로 곳곳도 얼어붙으면서 대부분의 차량들은 월동장비를 갖춘 채 주행을 이어갑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50cm 이상, 해안가에는 5에서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8(금)  |  김경임
KCTV News7
02:07
  • 스터디카페발 확진자 늘어…감염경로 오리무중
  • 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명입니다. 어제는 하루동안 6명이 나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78명이 됐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8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383명,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94명으로 모처럼 두자릿수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터디 카페가 논란입니다. 현재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감염고리가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스터디 카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5일 해당 스터디 카페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다음날 검사를 받았던 제주일고 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 학생과 카페에서의 첫번째 확진자와의 방문시간이 겹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 기간이 확대됐고 이 학생과 같은 시간대에 스터디 카페를 방문한 대기고 학생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감염고리가 불분명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금 밀접 접촉 여부라든지 인과 관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저희가 동선 공개를 통해서 혹시라도 확인하지 못한 분이 있나 해서 공개를 한 것이고 일단 1차적인 명단은 전부 확보가 돼서 문자를 통해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종사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또한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입니다. 이같은 사례가 전체에 10%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스터디 카페발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는데 역학조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와 방문자는 제주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08(금)  |  김수연
  • 4·3 기관 단체, 특별법 처리 무산에 유감
  • 이번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4.3 기관 단체들이 일제히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 4.3 연구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계속된 법안 통구 요구에도 정치권이 또 다시 이를 외면했다고 비판하면서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는 당리당략을 넘어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 공동행동도 다음달 임시국회가 마지노선이라며 정치권에 법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4.3 유족회는 73주년 추념식 전에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강구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1.0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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