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원 지사와 4·3특별법 처리 초당적 협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1.11 15:01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지난 임시국회에서 무산된 가운데
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가
다음 달 국회 통과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오늘(11) 오후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다음달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원희룡 지사와
초당적인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위자료 표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보상에 대해서도
국가 책임과 배보상 원칙이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4.3 희생자 추념식 전인 다음 달 임시국회가
사실상 법안 통과의 마지노선이라며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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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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