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힘, "4·3특별법 통과 함께 노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1.11 17:34

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가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협력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도내 여야 정당도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 의원과 원희룡 지사의 초당적 협력 약속을 환영하면서
다음 달 법안 처리를 비롯해
4.3 명예회복과 정명 찾기 등 4.3의 완전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위자료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지만
오영훈 의원이
야당과 조율해 용어에 대한 변경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배보상 조항과
추가진상조사 규정이 반영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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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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