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의회가
재난긴급지원금 지급에 합의한 가운데
제주도가 33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상설협의체 회의 이후 브리핑을 열고
거리두기 조치로
직격탄을 맞은 피해 업종과 개인을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정부 3차 지원을 받은 업체 4만 2천여 곳은 업체당 50만 원,
그리고 일반 업종은 1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 밖에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예술인과 전세버스 종사자, 법인택시 기사 등
3천 2백여 명에 대해서도
총 2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1월 부터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