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제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1분기에는
요양 병원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분기에는 65살 이상 어르신과 복지시설 종사자,
그리고 3분기부터
만 19살 이상 64살 미만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종률 70%를 목표로
만 19살 미만 청소년과 아동, 임산부를 제외한
47만 2천여 명을 접종한다는 목표입니다.
제주지역 접종센터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혁신도시국민체육센터 두 곳이며
위탁의료기간 2백여 개소에서도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