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지지도 1위 '이재명'…원희룡 지사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2.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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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차기 대통령 1순위 후보로 꼽은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범야권 진영에서도 큰 지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제주도민들에게 차기 대선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특정 후보들을 제시하고 묻는 방식이 아닌 주관식 형태로 선호하는 후보를 물었습니다.

엠브레인퍼불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제주 도민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차기 대통령 1순위 후보로 꼽았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두번째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에서도 범야권 진영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밀렸습니다.

또다른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수치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을 뿐 이재명 대세론을 이어갔습니다.

단,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이른바 부동층 표심은 40%를 넘었습니다.

엠브레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연령별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5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5,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대와 30대 젊은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연령별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5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0대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5,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0대와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 여론 조사에서도 두 여론기관 모두 여당이 압도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0.6%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의힘이 18.2%, 정의당 7.1% 국민의당 5.3%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무당층은 22.2%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의 지지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민의힘 16.1%, 정의당 5.7%, 국민의 당 4.2% 등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제2공항 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와 여야가 앞으로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에 따라 지지율에도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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