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식당에서 술을 마신 채 인근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30대 간부가 지난달 23일 제주시내 모 국수집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던 중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식당에서 모두 6명의 일행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방역 수칙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제주 경찰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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