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제주 탄소중립 나침반 역할 강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3.20 12:03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0)은
제주시 한경면 풍력발전 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우리나라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등을 통해
시스템 대전환을 추진 중임을 강조하고

제주가 다른 지자체와
해상풍력 경험을 공유하는 등
탄소중립의 나침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풍력발전 인허가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가 방문한 해상풍력발전 단지는
국내 첫 상업 해상풍력발전단지로
지난 2017년 건설돼
지난해 9월까지 81.2 GWh의 전력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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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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