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4.3 추념식 준비와 개정된 4.3 특별법 관련 후속계획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회의에서 이번 추념식은 특별법 전부 개정이 21년 만에 이뤄지면서 여느때보다 더 특별한 만큼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추념식 당일 방역에도 신경을 쓰고 온라인 추모관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추념식 이후에는 정부 부처와 4.3 특별법 후속 조치를 긴밀히 협의하고 현실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조문별 실천 계획도 빈틈 없이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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