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3 73주년 추념식은
코로나19 상황과 궂은 날씨로 최소 규모로 봉행됐습니다.
추념식에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참석이 제한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0명만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이 끝난 뒤에 이뤄진 유족들의 참배도
65세 이상 고령자 참석이 자제되며 일부 제한됐습니다.
게다가 비바람이 치는 날씨에
참배객들의 발길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많은 도민들은
제주도 홈페이지에 별도로 운영된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4.3 영령들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