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가 도입된 가운데
지자체가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전용 앱을 통해
걷는 거리나 자전거 이동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대중교통 요금 결제시 최대 30%를 할인 받는 제도로
지난 2월부터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도입 3개월 째 제주에서는 6백여 명이 가입했고,
330만 원의 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됐습니다.
제주도는
새벽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등 혜택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도민들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