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지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활동 면적이 넓어지면서
제주시가 방역과 예찰을 강화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멸강나방이 발견된
목초지 면적은 145헥타르로
전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월과 한림 등 멸강나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 방제약품도 집중적으로 살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기온 상승으로 병해충이 조기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