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목욕탕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1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터 12시까지, 그리고 이튿날인 6일에도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동홍동 명물천목욕탕 여탕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목욕탕의 방역과 소독을 완료한 가운데 같은 시간 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이용객은 증상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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