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반려한 제2공항 사업 철회·폐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7.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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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보완서를 환경부가 반려하면서 제2공항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의 초안과 보완, 재보완 제출에도 환경부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은 공항 입지로서 성산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더 이상 강행할 명분이 없는 국토부는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도 논평을 내고 이번 환경부 반려 결정으로 제2공항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 조차도 되지 못한 사업으로 확인됐다며 정부는 제2공항 사업계획을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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