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루핏' …내일(8일) 밤 일본 오키나와 해상 '진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8.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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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루핏'은 내일(8일) 저녁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루핏’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동북 동진하고 있습니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내일(8일) 밤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0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태풍 '루핏'이 오키나와를 지나는 모레(9일)쯤 제주 먼 바다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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