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막판 분위기 수습에 나섰습니다. 치열했던 경선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메시지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인 2투표 의혹과 토론회 불참 논란 등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였던 가운데 두 후보는 뒤늦게 ‘클린 경선’을 선언했습니다. 비방과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해 원팀을 이루겠다는 겁니다. <현장음> "원팀, 승리!" 이와 함께 후보들은 막판 지지 호소에 집중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의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도구가 되겠다며 자신을 해녀의 생명을 지탱하는 ‘테왁’에 빗대 도민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저 위성곤 이제 그 테왁이 되어 제주의 위태로운 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경선 기간 매일 같이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저 문대림을 도민의 충직한 도구로 기꺼이 써주십시오" 민주당 외 후보들도 정책 경쟁을 이어가며 존재감 부각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정착 지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경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청년의 삶 전체를 바꾸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리턴 제주 2030, 청년 정착 패키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비판하며 정치 개혁 필요성을 부각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저는 오늘 이 자리는 도민 주권을 되찾는 정치 개혁의 시작으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도민 여러분 제주도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66만 제주도민, 바로 우리 모두입니다." 과열 경쟁 속에 흩어진 표심이 어느 후보로 결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절기 입추에도 낮 30도 웃도는 폭염 계속
  •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하고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늘 낮 제주시 최고기온인 31.1도, 서귀포시가 31.4를 기록했습니다. 성산도 32.1도, 고산이 29.9도를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저녁 산지와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예보했습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9호 태풍 '루핏' …내일(8일) 밤 일본 오키나와 해상 '진출'
  •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루핏'은 내일(8일) 저녁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루핏’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동북 동진하고 있습니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내일(8일) 밤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0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태풍 '루핏'이 오키나와를 지나는 모레(9일)쯤 제주 먼 바다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도, 태풍 '루핏' 북상 대응 회의 개최
  • 제9호 태풍 루핏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선 태풍 예상진로와 부서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특히 집중 호우에 대비해 맨홀 등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 준설을 신속히 조치하고, 행정시 읍면동은 수방 자재와 장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8월 7일)
  • 절기상 입추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습하고 불볕 더위가 예상됩니다. 단 내일까지도 일부 지역에선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mm 이상의 보이겠습니다. 이 때문에 계곡이나 하천 등지에서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7(토)  |  이정훈
KCTV News7
00:54
  • 거리두기 3단계 유지…50인 이상 학술행사 제한
  • 현행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 유지되며 앞으로 도내 학술 행사 참석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거리두기 조치를 유지하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분야별로 방역조치를 일부 조정합니다. 이에따라 학술행사 인원을 50명 미만으로만 허용하되 식사는 전면 금지합니다. 또 전시회나 박람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상주인력은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 밖에 실외 체육시설도 실내와 같이 샤워실 이용이 금지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는 가운데 상견례는 6명에서 8명, 돌잔치는 4명에서 16명까지로 참석 인원이 일부 완화됩니다.
  • 2021.08.06(금)  |  김용원
KCTV News7
01:43
  • 국민의힘 도당 '사고당' 지정…공백 장기화 불가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사고당에 지정되면서 지도부가 모두 물러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 당분간 지도부 공백은 이어질 전망이어서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중앙당으로부터 사고당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사무처장이 모두 공석이 됐습니다. 제주도당 창당 이후 처음 있는일로 제주도당에는 사무처 직원 2명만이 남아있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사고당으로 지정된 이유에 대해 중앙당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얼마 전 불거진 당원간 고소 사건이 발단이 된 것을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다 도당 관계자의 도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천을 둘러싼 의혹도 이같은 결정의 한 배경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고당 지정에 따라 제주도당은 앞으로 중앙당이 직접 운영하게 됩니다. 한동안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특정 인사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중앙당은 이번 사고당으로 지정하면서 후속조치로 직무대행은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내정설과 함께 해당 인사의 과거 정치성향을 놓고 논란이 일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별 지역 행사가 예정돼 있고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사고당으로 지정된 국민의힘 제주도당.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참조기 금어기 10일 종료…조업 재개
  • 참조기에 대해 설정된 금어기가 오는 10일 종료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설정됐던 유자망어선의 참조기 금어기가 오는 10일로 종료돼 추자도 남서 해역을 중심으로 조업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어기 기간 다른 조업에 나섰던 어선 90여 척은 어구 교체와 어선 수리 등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4월까지 참조기 위판 실적은 173톤, 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26
  •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9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21개 사업장에 84명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18살 이상 도민으로 제주도는 취업 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희망근로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생활방역 등의 업무에 투입됩니다.
  • 2021.08.06(금)  |  최형석
  • 디지털 하천 관리 플랫폼 고도화…재난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하천 관리 플랫품을 고도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21개 하천을 대상으로 수심과 지형모델까지 3차원 공간입체정보를 구축해 하천 관리와 지형 분석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하천에 설치된 CCTV와 연계해 하천의 수위와 유속 등을 감시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하천 범람 등 위험상황 발생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구현해 과학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 2021.08.06(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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