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유찰' 공공하수처리장 업체 의견 수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0.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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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두 차례나 유찰된 도두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를 위해 입찰 희망 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장 사업비와 공사기간이 적정한지 등을 살핀 뒤 사업 계획을 재검토해 이달 중으로 3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3천 9백억여 원이 투입돼 2025년 준공 예정인 도두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지난 두 차례의 입찰 공고 모두 유찰됐습니다.

입찰 업체들은 공사비 증액과 사업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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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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