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7도, 서귀포시 27.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산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20 ~ 70 mm, 산지와 남동부 등 많은 곳에는 100 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비가 내리며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2도, 낮에는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비 날씨로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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