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전면 도입 유보…오락가락 행보 '논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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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 전환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이 또 다시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유보 입장을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1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방적인 자유학기제 전환 계획이 학교 자율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전면 도입이 아닌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도입 이후 5개월만에 다시 자유학기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자율 선택으로 방침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전교조 제주지부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도입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76%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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