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어제 6명 확진…사우나발 집단감염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천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이 1명, 사우나 3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1명과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1차 백신 접종자는 52만 6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78%, 접종 완료 비율은 65.8%입니다.
  • 2021.10.21(목)  |  변미루
KCTV News7
00:54
  •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 유보…오락가락 행보 '논란'
  •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 전환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이 또 다시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유보 입장을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1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방적인 자유학기제 전환 계획이 학교 자율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전면 도입이 아닌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도입 이후 5개월만에 다시 자유학기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자율 선택으로 방침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전교조 제주지부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도입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76%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1.10.2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좋음'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효 소송 제기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특혜 논란이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오등봉공원 지키기 도민 공익소송단 285명은 오늘(21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등봉공원 도시계획시설사업에 따른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특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는가 하면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미비한 상황에서 사업승인이 나는 등 무리한 추진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익소송을 통해 제주시의 잘못된 행정행위를 분명하게 짚어내고 사업 중단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마약류 흡연·밀수입 3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미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대마와 코카인 등을 받아 흡연하고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관련 범죄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매우 커 엄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지고 남편과의 결별로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겪던 중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적절한 상담과 치료가 이뤄진다면 관련 범행을 반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탐라상방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와 초청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주경찰청 소속 양성돈 경정이 대통령 표창을, 여성청소년과 김용석 경사가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10명에게 각종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 2021.10.21(목)  |  김경임
  • 제주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 해마다 떨어져
  • 제주도교육청의 민원서비스 평가가 해마다 낮아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9년 미흡인 '라' 등급에서 지난해 부족인 '마' 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세부적으로 민원 행정과 고충 민원, 그리고 민원 만족도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낮게 평가됐습니다. 교육청은 전담 TF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0.21(목)  |  김용원
  •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농도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1(목)  |  김경임
KCTV News7
03:04
  • 사람 위협하고 생태계 교란…'꽃사슴 포획작전'
  •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꽃사슴도 유해동물로 지정된 사실 알고 있습니까? 어느새 사람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골칫거리로 전락했는데요... KCTV가 포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물장오리 습지입니다. 야생동물 포획단이 총을 어깨에 매고 나무가 우거진 숲 속을 조용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사냥개들은 빠르게 풀 숲 곳곳을 누비며 동물의 흔적을 찾아다닙니다. 곳곳에 발로 땅을 헤집어 놓은 흔적이 눈에 띕니다. 주위에 있는 식생들은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번식기를 맞아 야생동물들이 닥치는대로 먹어치운 흔적입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지금 이 앞에 있는 수국 같은 것도 전부 다 뜯어먹은 거거든요. 사슴이 뜯어먹은 거예요 이게." 그 때, 갑자기 멀리서 사냥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를 따라가자 저 멀리 빠르게 도망가는 사슴을 쫓는 사냥개가 눈에 띕니다. 맹렬한 추격 끝에 붙잡힌 건 바로, 꽃사슴. 날카로운 뿔로 개들을 위협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포획된 사슴은 몸길이 2m 정도에 무게는 성인 남성 정도로 꽤 큽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꽃사슴과 엘크, 붉은 사슴 등 사슴과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습니다. 주변 농가 등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한라산까지 점령하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고 생태계에 교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실제 얼마전 서귀포 중산간 지역에서는 사슴의 공격을 받은 사람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앞으로 지금까지는 생태계 교란종 차원에서 구제를 하긴 하는데 지금 제주도 전체적으로 사슴이 많이 번식하고 있어요. (원래 있던 종은 아니에요?) 그렇죠, 이제 농가에서 탈출한 것들도 있고 그게 번식되다 보니까." 어느덧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6년 째 포획 작업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피해 정도나 개체 수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승철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장> "(기존) 생태 환경에 새롭게 외부에서 들어온 종들이 방사돼서 서식하고 있다는 거는 그 지역의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거든요. 특히 저희 습지보호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환경청 입장에서는 습지보호지역에 여러 가지 멸종 위기종이라든지 습지 생태에 피해를 일으키는지를 저희가 주시를 하고 있고요." 현재 사슴포획은 한라산 국립공원에 한해 이뤄지고 있으며 올들어서만 30마리가 잡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2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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