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동안
폭행과 무전취식 등
생활폭력을 집중단속해 3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습니다.
범행 유형을 살펴보면
폭행과 상해가 전체의 58.7%로 가장 많았고
재물손괴,
업무방해, 협박, 무전취식 순 입니다.
주요사례를 보면
편의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려는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자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직원을 폭행하는가 하면
제주시내 거리에서도
마스크 착용 문제로 처음 보는 행인끼리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한편 이번에 검거된 3백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