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노동조합이 오늘(17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결고 ICC의 부정부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경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ICC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비리, 100억 원대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공식적인 사과를 지시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정당한 노조 활동을 방해하고 와해시키려 하고 있다며 사측은 즉각 단체교섭에 응하고 경찰은 각종 의혹에 대한 조사와 부당 행위 당사자들을 엄중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