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발 집단 감염 여파로 원격수업에 들어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집단감염 사례로 파악된 학교 한 곳을 포함해 오늘(2일) 기준 유치원과 초등학교 10곳이 길게는 오는 6일까지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이는 어제보다 학교 네 곳이 늘어난 것으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등교 중지 학생 2천 4백여 명 가운데 초등학교와 유치원생은 61.7%인 1천 5백명이 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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