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학교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관련한 인명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어제(6일) 도내 한 학교에서 조리실무사 한명이 감량기를 조작하다가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도 안돼 사고가 재발했고 감량기가 도입된 2017년 이후 6번째 입니다.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실도 위탁 처리 시설에 포함되도록 제주도가 조례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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