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업체 4곳 적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2.09 17:00
제주소방본부가 지난 8월부터 지난 달까지 위험물 취급 업체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관할 소방서의 허가 없이 윤활유 8천 리터를 취급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윤활유 2만 2천여 리터를 저장하다가 단속됐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두 곳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고 나머지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한편 관련 법에 따르면 윤활류 6천 리터 이상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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