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역서 규모 4.9 지진…역대 최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2.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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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 규모는 4.9,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먼저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후 5시 19분쯤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서귀포시 서남서쪽 약 41km 해역입니다.

발생 깊이는 17km지점입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진도 5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거나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 규모 4.9의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약한 곳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뒤 야외로 대피해야 하며 여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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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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