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신 험담한다" 흉기 휘두른 외국인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9월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불러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인 47살 리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행에 대한 엄한 처벌이 요구되지만 반성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가 경미하고 피해자 또한 처벌을 원치 않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15(수)  |  양상현
  •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내일 새벽부터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곳에따라 0.1mm 미만의 비 또는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5(수)  |  김경임
  • 도교육청, 28일 대입 정시 비대면 컨설팅 진행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대입 정시모집 비대면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대학진학지원단 교사 20여 명이 참여해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대1 비대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합니다. 도내 고3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들은 온라인 샐비온 플랫폼에 접속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담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21.12.15(수)  |  김용원
  • 여진 10여 차례 발생…"길게는 1년 동안 이어질 수도"
  • 어제(14일)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현재까지 제주지역에 모두 1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지진이 발생한 지점인 서귀포 남쪽 해상 인근에서 규모 1.3에서 최대 1.7의 여진이 모두 13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 20분 쯤 서귀포 서남서쪽 약 41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강도 입니다.
  • 2021.12.15(수)  |  문수희
  • 시민단체, '영리병원 취소 탄원서' 대법 제출
  • 제주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소송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내일(16) 오전 대법원에 제주 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3만여 명의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영리병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라는 시민사회 요구와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정부는 공공병상과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1.12.15(수)  |  김용원
  • 흐리고 약한 비…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따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까지 곳에따라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고 새벽부터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5(수)  |  문수희
KCTV News7
01:30
  • 서귀포시 해역서 규모 4.9 지진…역대 최대
  • 오늘 오후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 규모는 4.9,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먼저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후 5시 19분쯤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서귀포시 서남서쪽 약 41km 해역입니다. 발생 깊이는 17km지점입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진도 5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거나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 규모 4.9의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약한 곳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뒤 야외로 대피해야 하며 여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제주 전역 '흔들' …곳곳 대피 소동
  • 제주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며 시민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일부에서는 피해도 잇따랐는데,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갑작스럽게 건물이 흔들리면서 근무를 하던 직원들이 놀라 당황합니다. 기상청에서 온 재난문자를 보고서야 지진인 줄 알고 서둘러 건물 밖으로 피합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심하게 흔들입니다.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도로입니다. 지진의 여파로 도로가 쫙 갈라졌습니다. 규모 4.9 지진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인터뷰>김동운 /경상북도 포항시> "저 처음에는 그냥 약간 땅이 조금 흔들리길래 살짝 무슨 이벤트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심하게 좀 흔들리고 사람들도 서로 눈치보길래 저희가 포항에서 왔거든요. 포항 지진만큼이나 심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정숙련 / 제주도민 "엄청 놀랐어요. 처음에 처음 느낀거라 엄청 놀랐어요." 인터뷰 : 윤다빈 / 제주도민 "사진 찍고 있는 중에 갑자기 땅이 울려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는 잘 모르겠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보니까 지진 알람(문자가) 울려 있는거예요" 제주 맘 카페에도 지진과 관련한 글들이 다양하게 올라왔습니다. 빨래를 널다 깜짝 놀랐다 건물이 왔다갔다 했다 이렇게 심하게 느낀건 처음이다. 벽이 심하게 흔들렸다 등 피해사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몇초동안 계속 울리더라고요. 그릇 진열된 것들도 떨어지진 않았는데 살짝 미세하게 진동이 있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했어요,." 필로티 건물은 건물 특성상 하부 구조가 약해 지진의 강도를 더욱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터뷰) 건물이 무너지고 있나?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근데 그 흔들림이 지속되니까 아 이게 지진이구나, 해서 책상 밑으로 도망갈까,생각하는 순간 끝났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제주도소방본부에는 100건 안팎의 지진관련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재난재해대책본부는 추가 여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tv와 라디오 등 재난방송에 귀 기울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1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올해 가장 큰 규모 지진…대처 요령은?
  • 오늘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큽니다. 제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64건. 서귀포 해상에서의 4.9 규모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가운데 가장 강력합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에서도 역대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은 5건. (특히 오늘 발생한) 지진의 진도 등급은 최대 5단계를 나타냈는데 올해 발생 건수 가운데 유일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로 셌습니다. 지진재난문자를 받거나 진동을 느꼈다면 책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합니다. 흔들릴 때 이동하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진동이 멈출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지진 피해 발생시 흔들림이 멈추면 당황하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 가스와 전깃불을 꺼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고 흔들림이 완전히 멈추면 밖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반드시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유리나 담벼락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하고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넓은 공간으로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질 경우 근거 없는 소문이 유포될 수 있어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하셔야 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14(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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