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현재까지
제주지역에 모두 1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지진이 발생한 지점인
서귀포 남쪽 해상 인근에서
규모 1.3에서 최대 1.7의 여진이 모두 13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 20분 쯤
서귀포 서남서쪽 약 41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강도 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