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규모 지진…대처 요령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12.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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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큽니다.

제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64건.

서귀포 해상에서의 4.9 규모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가운데 가장 강력합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에서도 역대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은 5건.

(특히 오늘 발생한) 지진의 진도 등급은 최대 5단계를 나타냈는데
올해 발생 건수 가운데 유일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로 셌습니다.

지진재난문자를 받거나
진동을 느꼈다면
책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합니다.

흔들릴 때 이동하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진동이 멈출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지진 피해 발생시
흔들림이 멈추면 당황하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 가스와 전깃불을 꺼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고
흔들림이 완전히 멈추면 밖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반드시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유리나 담벼락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하고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넓은 공간으로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질 경우
근거 없는 소문이 유포될 수 있어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하셔야 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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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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