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여진 발생 주의..경주 지진 3~4일간 계속"
  • 올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앞으로 발생할 여진 가능성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4.9규모로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진원의 깊이는 17㎞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진도가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경북 경주시 남남서족 8.7㎞에서 발생했던 규모 5.8 지진으로 3,4일에 걸쳐 여진이 210차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앞으로 3,4일 여진 발생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2.14(화)  |  이정훈
KCTV News7
02:58
  • 위드코로나 이후 10대 확진 '급증'…'백신 동참'
  • 위드코로나 이후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들의 감염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중학교발 확진자 수는 불과 열흘 만에 80명을 넘었고 위드코로나 시행 전과 비교해 1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은 7배나 급증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일 제주시내 중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불과 열흘 만에 이 학교에서만 80명이 넘는 추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역대 집단 감염 사례 가운데 3번 째로 많고 당시 전체 등교 상황이었던 만큼 접촉자 간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학교 측은 당초 13일까지였던 비대면 수업을 2학년은 15일, 1,3학년은 17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 초등학교발 집단 감염 환자도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소아 청소년 감염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연령별 확진자 가운데 10대 이하는 위드코로나 시행 이전인 지난 10월 5%에 불과했지만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지난 달에는 34%로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10대 이하 환자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가장 많은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특히 주목할 부분은 11월, 10대 이하 연령층의 확진자 비율이 34%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백신 접종 및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기 이전에 10대 확진자 비율인 5% 전후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대 이하 감염 위험이 높다는 게 지표상으로 나타나면서 방역 당국도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에 방역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12살에서 17살 2차 접종률은 36%로 도 전체 접종률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학원이나 독서실 이용이 제한되는 등 불가피하게 일상 생활에 제약이 따르게 된다며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방역총괄관> "안 맞았을 때 그리고 맞았을 때 그 상황을 잘 생각해 보시면 역시 맞는 게 훨씬 이익이 큽니다. 학습권을 포함한 사회 참여권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꼭 백신 접종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과 비교해 확진율이나 감염 재생산 지수, 중증 환자 비율이 낮고 병상 운영에도 여력이 있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매우 높음 단계이고 수도권 상황이 심각한 만큼 정부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1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이달 들어 확진판정 2명 중 1명은 '돌파감염'
  •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명 가운데 1명 정도는 돌파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금까지 2차 접종 후에 확진판정을 받은 돌파감염 환자는 22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가 102명으로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44%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모더나, 얀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2차 접종 후에도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부스터셧, 3차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1:06
  • 확진자 현황 (12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입국,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248명입니다. 오늘도 제주시 중학교 관련으로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81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427명입니다. 2차 접종 536,903명 인구 대비 80.2%, 18세 이상 93.1% 3차 접종 82,994명 인구 대비 12.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3만 6천 9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2%, 3차 접종 인원은 8만 2천 99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2.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2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1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2.7도, 서귀포 12도, 성산이 11.5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 전역에 5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누적 4천 219명
  • 오늘(14) 오전까지 신규 확진자 3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4천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도외 방문 또는 접촉 이력, 4명은 유증상으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도내 확진자 가운데 집단 감염 환자는 9명으로 7명은 중학교 관련 2명은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격리 환자는 41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제주지역 백신 접종 2차 완료율은 전체 인구 대비 80.2%, 18살 이상은 93.1%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3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12.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구만섭 대행, "청소년·60대 이상 접종률 높여야"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청소년과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청소년 백신 접종과 60대 이상의 추가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며 관련 부서가 나서 백신 접종을 독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재택치료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모니터링 인원을 늘려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2.14(화)  |  김용원
  • 주차 차량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도주
  • 오늘(14일) 아침 6시 1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골목길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운전자를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 노형동서 1톤 화물차-오토바이 충돌, 2명 사상
  •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마을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1톤 화물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8살 A씨가 숨지고 18살 남성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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