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안전사고 3년간 53건…주의보 발령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2.17 10:57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해녀 안전사고는 53건으로
심정지가 41.5%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이 73.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녀 안전사고의 60.3%가
상반기에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 공조체계와 출동태세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와 협업해
찾아가는 응급처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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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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