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8
  • 아내 살해·신생아 방치 판결 기사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4일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에게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가정폭력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또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집에 혼자 두고 PC방을 다니는가 하면 지난해 1월에는 서로 다투다가 아이 위로 넘어져 골절시키는 등 아동복지법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기회를 준다며 아빠인 2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엄마인 26살 B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2.02.17(목)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음주사고 잇따라
  •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평화로에서 31살 A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연석을 들이받은데 이어 뒤따라오던 차량 3대가 사고 현장을 피하는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고 서귀포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8시 30분쯤에는 제일교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려던 택시가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택시 운전자인 50대 B씨는 사고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B씨를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7(목)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2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4.5도 성산 2도 고산은 1.3도로 평년기온을 7도 가량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틀동안 산지에 발효됐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그동안 내린 눈으로 결빙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10도에서 11도 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17(목)  |  문수희
  • 서귀산과고 18명 부사관으로 해군 입대
  • 군특성화고로 지정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 18명이 임기제부사관으로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해당 학생들은 서귀포산과고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반 학생들로 지난 1년 동안 군사 관련 전공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들은 군 복무 중 전문학위 또는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부사관이나 장교로 신분 전환이나 장기 복무할 수 있습니다.
  • 2022.02.17(목)  |  이정훈
  • 해녀 안전사고 3년간 53건…주의보 발령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해녀 안전사고는 53건으로 심정지가 41.5%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이 73.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녀 안전사고의 60.3%가 상반기에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 공조체계와 출동태세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와 협업해 찾아가는 응급처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2.17(목)  |  허은진
  • 해군 615비행대대 40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 해군 615비행대대가 지난 1982년 제주에서 부대 창설 후 40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615비행대대는 무사고와 함께 지구 약 380바퀴에 해당하는 1천530만km의 초계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제주 항공기지에서 창설된 615대대는 현재 P-3 해상초계기를 운용하면서 제주도와 한반도 서남해역 해상 초계비행과 탐색, 해상교통로 보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2022.02.1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추운 날씨 속 산지 '눈'…내일 낮부터 기온 회복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4.5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며 추웠습니다. 산지에 발효됐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그동안 내려 쌓인 눈으로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될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다시 흐려지겠고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 2022.02.17(목)  |  문수희
  • 장기미제 변호사 살인사건 살인 혐의 '무죄' (17시)
  • 장기미제 사건인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캄보디아에서 압송된 50대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살인과 협박 혐의로 재판에 념겨진 56살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이 제시한 간접 증거만으로 피고인의 살인혐의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에는 부족해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모 방송국 피디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협박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1심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항소심을 통해 범죄 사실을 충분히 입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1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 외부인 '출입 금지'
  •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산세가 심화되자 제주도가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에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요양병원 내 고령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외부인의 출입을 일체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 유지 관리 등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보호자 등도 출입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비접촉으로 가능했던 비대면 면회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22.02.1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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