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최대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우회전 차량 횡단보도 사고 많아 주의 요구
  • 우회전 차량의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우회전 교통사고로 인해 7명이 숨지고 2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승합차에 의한 사망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형차량의 경우 우측 사각지대 범위가 넓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사고의 상당부분은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의무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다며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오는 7월부터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 2022.02.18(금)  |  양상현
  • 한라대학교 입구 교차로 안전시설 개선 추진
  • 교통량이 많아 사고위험이 높은 한라대학교 입구 교차로에 대한 안전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 일대에 대각선 횡단보도와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한 양방향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합니다. 신호등 운영과 도로 폭으로 최소 6미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로와 방범용 CCTV를 정비합니다. 한라대학교 인근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이지만 지금까지 점멸신호 외에 이렇다할 안전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2022.02.18(금)  |  양상현
  • 구름 많고 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음주운전 '급증' 속 사고 잇따라
  • 최근 제주에서 음주 운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제한돼 있는데도 오히려 음주운전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음주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도로 한 쪽에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가드레일이 눈에 띕니다. 주변에는 연석이 부서져 있고 차량 파편들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을 피하려던 차량 3대가 서로 부딪히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다쳤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에는 제주시 일도동 동문로터리 인근 교차로에서 택시가 반대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를 낸 택시 운전자 역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음주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모두 314건. 이로 인해 8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최근 3개월 동안 적발한 인원은 44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음주 운전은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고요. 안전운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매년 제주에서 발생하는 음주교통 사고는 3백여 건. 음주운전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18(금)  |  김경임
KCTV News7
01:58
  • 공직사회 확진자 속출…업무공백 '우려'
  • 제주에서 하루 9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공직자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2차 본회의를 앞두고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도의원 2명을 포함해 8명이 확진된 데 이어 추가 검사에서 3명이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본회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추가 확산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공직사회 또한 확진자가 속출하고, 달라진 방역체계 전환으로 도민 혼선도 야기되고 있습니다. 방역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의 확진 사례도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제주도와 각 행정시에서 90명 가까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역학조사가 간소화되면서 구체적인 감염 경로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된 공무원 대부분은 병가를 내고 재택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모든 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부서별 인력의 30%를 재택근무로 전환했습니다. 사회필수인력의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경찰관 17명이 확진되고 15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소방 인력도 10명이 확진됐습니다. 공직자 확진으로 인한 업무공백은 곧바로 민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17(목)  |  변미루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2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85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확진진자수는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의 통계로 제주도의 자체 잠정 집계 결과입니다. 정부의 승인 최종 자료는 내일 오전 11시에 발표되며 이 과정에서 확진자수가 다소 다를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어제는 88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3천 406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명을 포함해 8천 95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4천 44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7,629명 인구 대비 85.9% 18세 이상 97.3% 3차 접종 378,318명 인구 대비 56.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7천 6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9%, 3차 접종 인원은 37만 8천 31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6.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7(목)  |  양상현
KCTV News7
05:33
  • [포커스 취재수첩] 검사·키트 수요 폭증 '혼란'
  • <오유진 앵커>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의료대응 체계를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이제 동네 병의원에서도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잘 정착하고 있는지, 문제는 없는지...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가 취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일반 병원에서도 이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됐습니다. 현장 둘러봤는데 어땠습니까? <김용원 기자> 네. 이달부터 제주에서 모두 20여 민간 병원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감당이 안되니까 일반 병원으로 검사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요. 동선 분리를 최소화한다고 하지만 결국 같은 진료실에서 일반환자와 코로나 검사 환자가 진료를 받고 의료진 역시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는 병원도 주요 감염원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폐쇄했어야 하지만 지금은 의료 체계가 마비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 위험을 감수하고 진료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약국도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때문에 난리던데요? <김용원 기자> 약국에서는 이미 이전 부터 키트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설 명절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부터 키트를 찾는 수요가 덩달아 늘어난 건데요. 키트 구하기가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약국당 50개씩 공급을 하고 또 1명당 구매 갯수를 5개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마스크 대란 당시 정부가 전산 체계를 마련해 주민등록번호를 기준으로 물량을 관리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키트 관련 지침이 뒤늦게 나오다 보니 솔직히 이 약국에서 5개를 구입하고 또 다른 약국 가서 5개를 구입해도 문제가 없는 겁니다. 정부 지침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오유진 앵커> 재택관리자들도 지금 변경된 방역 지침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던가요? <김용원 기자> 확진 판정을 받고 사, 나흘 뒤에야 생필품이 지급되기도 하고 또 격리기간이 끝나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증상이 있으면 어디로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이런 안내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밀접접촉자여도 보건소로부터 별다른 문자나 연락을 받지 못해서 불안해하는 분도 많습니다. 또 셀프 방역에 기본적인 장벽이 있을 수 있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도 만약 확진됐을 경우에는 증상이 없으면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돼서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보건소나 병원에 직접 연락해야 하는데 환자 자율에 맡기다보니 이런 방역사각지대에 놓은 분들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하루 확진자 9만 명 시대를 맞았습니다. 의료와 방역체계 붕괴를 막으려면 분명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 드러난 문제들을 잘 보완해서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용원 기자였습니다.
  • 2022.02.17(목)  |  김용원
  • 21년만에 검거한 변호사 살해 용의자 '무죄'
  • 지난 1999년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해사건과 관련해 21년만에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캄보디아에서 압송된 50대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살인에 대한 직접 증거가 없다는게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무기징역까지 구형했던 검찰은 항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동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해사건. 당시 주변 CCTV나 목격자가 없어 미제로 남을 뻔했지만 지난해, 21년만에 유력한 용의자가 지목되고 캄보디아에서 검거되면서 재수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여러 논란 속에 이 50대를 살인과 협박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검찰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살인과 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한 가운데 재판부가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 판사는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56살 김 씨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조사과정에서 김 씨가 수차례 바꾼 진술 가운데 검찰이 주장한 것처럼 누군가의 지시로 돈을 받고 범행을 함께 논의한 뒤 주범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이 가장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판례를 들어 살인의 경우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증명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의 경우 직접 증거가 없어 진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해당 사건을 다룬 방송국 제작진에게 2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협박 혐의는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법률적 판단에 의한 무죄라며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이같은 판결에 당시 피해자와 함께 일을 했던 동료는 눈물을 흘리며 울분을 삼켰습니다. <고경송 / 당시 이승용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벌을 받아야 되는 게 마땅한데도 법률적인 판단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죄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너무 통한스러운 일입니다. 검찰이 꼭 항소를 해서 유죄를 입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여 년만에 재수사가 이뤄지며 관심을 모은 이승용 변호사 살해사건. 또 다시 영구미제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검찰은 이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1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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