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조치와 의무를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달 부터 본격 시행되며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당초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운영하고 있던 의료사고 수사팀을 의료·안전사고 전문 수사팀으로 신설해 중대 재해와 관련된 모든 사건을 직접 수사를 원칙으로 전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산업현장에서는 모두 4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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