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주도 선거인수를 제주시 40만 7천여 명, 서귀포시 15만 5천여 명 등 모두 56만 2천 461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실시한 제19대 대선때보다 4만 8천여 명, 2년 전 치른 국회의원 선거보다 9천 2백여 명 늘어난 겁니다.
선관위는 제주도 인구 유입과 선거권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조정되면서 선거인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선관위는 확정된 선거인명부에 따라 각 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를 발송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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