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경력 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16개 과정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프로그램은 SNS 홍보마케팅과 독서코칭, 사무회계, 카페창업, 노인생활운동지도자 과정 등 16개이며 교육기간은 다음달(3월)부터 오는 11월까지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25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1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49명이 취업했습니다.
  • 2022.02.28(월)  |  양상현
KCTV News7
00:23
  • 만 80세 이상 어르신 '장수수당'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만 80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며 신청한 달부터 매월 2만 5천원이 지급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2만 9천여명의 어르신에게 78억 3천 만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 2022.02.28(월)  |  양상현
KCTV News7
02:54
  • 대선 D-10, 오일장서 표심몰이 총력전
  • 대통령 선거를 10일 앞두고 열린 주말 제주시오일장에서 또다시 각 정당의 유세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직접 오일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았습니다. 대선주자가 이번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제주를 찾은 것은 처음입니다. 심 후보는 제주 4.3을 항쟁이라고 정확히 명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제2공항을 백지화하고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통령선거 후보> "제주도민의 78%가 원하는 환경보전기여금을 녹색 입도세로 도입해서 이제는 난개발 막고 제주 생태계 지키고 우리 제주도민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대통령 되겠습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과 제주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오일장을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가장 먼저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하수처리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 농업인들을 위한 물류비 지원과 농어촌 기본 소득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제주도는 섬인데도 섬이 아닌 것처럼 지원을 제대로 못 받고 있어요. 빠른 시일 안에 제주도의 농업인들도 물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이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오일장을 찾은 2명의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정권교체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상급 종합병원을 추진하겠다고 제주 공약을 알렸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저희 윤석열 후보께서는 제주도에 8대 공약을 하셨습니다. 제주 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주의 상급 병원을 추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주도민분들과 소통해 나가면서 제주도민 여러분들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들 국가 정책에 입안해서..." 이밖에도 안철수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오일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7(일)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대선 제주 선거인 56만 2천여 명…지난 선거보다 늘어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주도 선거인수를 제주시 40만 7천여 명, 서귀포시 15만 5천여 명 등 모두 56만 2천 461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실시한 제19대 대선때보다 4만 8천여 명, 2년 전 치른 국회의원 선거보다 9천 2백여 명 늘어난 겁니다. 선관위는 제주도 인구 유입과 선거권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조정되면서 선거인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선관위는 확정된 선거인명부에 따라 각 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를 발송했습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소기업·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3월 2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50만 원의 경영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법인사업체나 휴폐업자 등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 경제통산진흥원이나 행정시 손실보상창구에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출감소 증빙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에도 지원 대상 사업장의 64%인 3만 8천 5백 개소에 192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도,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공사 재개
  • 제주도가 7개월 동안 중단했던 서귀포항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공사를 재개합니다. 제주도는 납품이 지연됐던 철근 수급이 정상화되면서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해상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전국 7개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건물에 서핑보드 교육장과 스킨 스쿠버 다이빙 풀 등을 2023년까지 완공할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철근 파동 사태로 인해 제주도는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일시 정지했습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도, 26억 투입 서귀포항 정비…접안시설 보강
  • 제주도가 어항시설이 파손된 서귀포항을 정비합니다. 항만 접안시설을 지금보다 20cm 이상 높이고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은 보수 교체할 예정입니다. 공사비 26억 원을 투입해 다음 달 착공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항 접안시설이 노후되면서 어선이 배를 대기 어렵고 대조기에는 일부 구역은 침수돼 안전 사고가 우려됐습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재택치료자 지원 행정안내센터 24시간 운영
  •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재택치료자를 위한 24시간 지원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급증하고 있는 재택치료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내센터는 의료적 상담 외에 재택치료자의 행정처리 상담과 공동 격리자 생활안내, 생활지원금 지원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스스로 치료를 하는 재택치료자만 1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2.26(토)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윤석열 임명장 막가파식 살포 중단 촉구"
  • 더불어민주당 강성의·송창권 도의원은 오늘(2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제주 선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데도 윤 후보의 직인이 찍힌 모바일 임명장을 받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막가파식 임명장 살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스스로 구제불능의 구태정당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임명장 살포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25(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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