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노동당 이백윤 대선 후보, 제주서 지지 호소
  • 노동당 이백윤 대선 후보가 제주를 찾아 무너져가는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체제를 선택해 달라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백지화와 JDC 해체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정권 교체가 아닌 체제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강정해군기지를 폐쇄해 즉시 민간항구로 전환하고,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을 통해 국제자유도시에서 국제평화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2.02.22(화)  |  변미루
KCTV News7
02:20
  • 김창식 교육의원,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육의원은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 백년대계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교육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맞춤 학습을 통한 기초학력 지원체제 구축과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구축, 미래인재 육성 등을 발표했습니다.
  • 2022.02.22(화)  |  변미루
  • 수산자원·어촌뉴딜 부적정 사업 10건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도내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마리나, 어촌뉴딜사업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1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업무를 위탁하면서 지침상 정해진 실태조사나 효과 조사 평가 주기에 대한 적정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고 바닷속에 설치되는 인공어촌 시설의 경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없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어촌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1건당 기준가격이 1억원 이상의 재산을 취득할 경우 공유재산심의를 받아야 함에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2.22(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확진자 1천 301명 추가 발생…또 역대 최다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 확진자 수가 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1) 0시 기준 도내 확진자 1천 301명이 추가로 집계돼 닷새 연속 1천 명대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적 환자 수는 1만 8천 48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도내 확진자는 지난 주보다 4천 200여명 증가한 7천 7백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PCR 검사를 받은 인원은 4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천 300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율은 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  변미루
KCTV News7
00:49
  • 한라산 탐방예약 4월부터 '주 1회'로 제한
  •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탐방에약 QR코드 매매 행위를 근절하고 특정인이 예약을 독식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 명이 예약할 수 있는 동반 인원이 당초 최대 10명에서 다음 달 2일 예약부터는 최대 4명으로 줄어듭니다. 탐방횟수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하고, 같은 날에 관음사와 성판악 코스를 중복해 예약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QR코드 매매 행위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에 생년월일을 입력하도록 하고 다른사람의 QR코드를 사용해 입산하다가 적발될 경우 1년 동안 탐방예약과 입산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 2022.02.22(화)  |  조승원
  • 탐나는전 할인 구매 한도 30만 원으로 축소
  • 지역화폐 탐나는전 할인 구매 한도가 다음 달부터 한 달에 3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확보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재 한 명당 월 70만 원인 할인 구매 한도를 다음 달부터 30만 원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는 한달에 30만 원까지만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 발행 예산으로 1천 914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지만 국비 지원이 줄어들고 탐나는전 판매액은 매달 늘고 있어 구매 한도 70만 원을 유지할 경우 오는 6월이면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축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는 선거 영향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수 없는 만큼 하반기에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할인 구매 한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22(화)  |  조승원
  • 제주산 수산물 '유해물질·방사능 검사' 강화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잔류 검사와 방사능 검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양식 수산물에 대해 항생물질 등 유해물질 잔류 검사항목을 기존 64종에서 75종으로 확대합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따라 올해 방사능검사 장비를 확대하고 검사 결과를 월 2회 공개할 방침입니다. 특히 양식 광어는 사전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광어만 출하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22(화)  |  조승원
  • 제주사랑상품권, 탐나는전으로 교환 당부
  • 제주도가 제주사랑상품권의 사용이 지난 달 종료됨에 따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교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사랑상품권은 지난 2006년부터 14년 동안 모두 1천 777억 원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99.3%를 제외한 13억 원이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제주사랑상품권은 도내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탐나는전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2.02.22(화)  |  변미루
KCTV News7
02:36
  • 지방선거 D-100, 대선에 밀려 뒷전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오늘(21일)로 꼭 100일 남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예비후보 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후보마다 지지세를 넓히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시점인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2주 정도 남은 대선 국면에 가려 지방선거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과 교육의원 존페 논란도 매듭짓지 못하면서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20년 만에 대선과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러지는 2022년. 대선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앙 정치권은 물론 지방정가에서도 진영마다 득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통합의 정치로 국민 모두를 모아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민주당은) 무책임과 무능으로 도민사회를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반면 지방선거는 100일을 남겨둔 지금도 대선 국면에 가려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교육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주자는 현재 14명.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가 각각 2명씩이고 도의원 7명, 교육의원 3명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도지사 예비후보만 6명, 도의원은 25명이 등록해 연일 기자회견과 정책 발표에 나섰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대부분 군소정당 주자들이 등록을 마쳤을 뿐, 거대 양당 후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주요 정당들이 대선 전까지 지방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의 개별적인 선거운동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길남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천 등 문제들 때문에 아직까지는 예비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방정가가 대선에 매몰된 것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와 관련된 각종 제도도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은 이미 법정 기한을 넘긴 상태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교육의원 존페 논란은 국회에서 대선 이후로 논의를 미뤘습니다. 때문에 예비주자들은 혼란한 상황에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고 유권자들도 후보 선택과 검증 기회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동우 / 교육의원 예비후보> "출마 예정자들의 신뢰와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차원에서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결정해 주시길 조속히 바라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하고 혼란스럽게 지방선거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대선 결과에 따라 선거 판도가 급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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