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강동우, 교육의원 출마 선언…"제주교육 발전 실현"
  • 강동우 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늘(2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의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교육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코로나19 학습 결손 극복 프로그램 지원과 AI교육, 미래체험관 구축, 제주형 교육자치 완성 등을 발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교육의원 존폐 논란과 관련해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만큼 폐지가 되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23(수)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노후 지하수 관정 상태 부실…수질 문제 유발
  • 제주도가 30년 넘는 노후 지하수 관정을 표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관정 대부분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한경면과 대정읍 등지에서 12개 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곳에서 바닥 퇴적물이 확인됐고 10곳에서 부식, 5곳에서는 시설 파손이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취수량이 줄어들고 탁한 정도는 높아지는 수질 문제가 유발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노후 관정 내부를 세척하는 한편 올해 조사 대상 관정을 25곳으로 늘려 표본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2.23(수)  |  조승원
KCTV News7
00:42
  •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입지 공모
  • 제주도가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을 신설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입지를 공개 모집합니다. 부지 면적은 2만 7천 제곱미터 이상으로 해당지역 주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며 시설 공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지역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에는 마을총회 의결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으며 입지로 결정된 지역에는 26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 시설이 지원됩니다. 해당 시설은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 등을 하루 312톤 소각할 수 있는 규모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2.02.23(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자치경찰, 교통약자 보호 제주형 보행안전로 도입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형 보행안전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보행안전로는 기존의 보호구역 외에 노인과 장애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통로를 뜻합니다. 자치경찰은 보행안전로 설치를 위해 올해 예산 12억 원을 편성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무인단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 안전펜스와 지역 특화 안전존 등이 있으며, 3개년 특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 2022.02.23(수)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농업기술원, 내일부터 식방풍 등 약용작물 3종 분양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내일(24일)부터 약용작물 3종을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종자는 식방풍과 백도라지, 일당귀 등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유상 공급됩니다. 우선 분양 1순위는 감귤과 월동채소 재배지를 약용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이며, 2순위는 약용작물 관련 교육 수료자, 3순위는 일반 약용작물 재배 희망 농가입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작물별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2.23(수)  |  변미루
KCTV News7
00:35
  • 경상남도산 가금육·생산물 반입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4일)부터 경상남도산 가금육과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합니다. 경남 하동군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가금산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곳은 경기와 충청, 전라북도, 세종에 이어 이번에 경상남도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전남산의 경우 최종 발생일인 지난 1월 14일 이후 40일째 추가 발생이 없어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23(수)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노바백스 백신 접종 기관 161개소로 확대
  •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위탁의료기관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고위험군을 비롯한 만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노바백신 백신 접종 기관이 현재 25군데에서 다음달 7일부터 161개소로 늘어납니다.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노바백신으로 1차를 맞을 경우 원칙적으로 2차, 3차도 같은 백신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노바백스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680명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코로나19 지원 사각 업종 50만원씩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에 대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특수형태의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문화예술인,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기삽니다. 접수는 내일(23일)부터 시작되며 1인당 50만원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지원대상 분야별로 신청기간과 방법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공고사항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  양상현
KCTV News7
02:52
  • 대선 D-15, 제주 오일장 유세 총력전
  •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는데, 각 정당마다 이곳을 찾아 유세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허은진 기자> "대통령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제주시오일장에서는 각 선거캠프의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가 가장 먼저 오일장 유세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를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은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고 공수처 폐지 등 윤 후보의 정책들을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많은 문고리와 비선 실세들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러한 대통령의 권한을 그 윤석열에게 줄 수 없다는 것. 믿었던 정부에게도 등에 칼을 꽂는 배신 행위까지 한 그 사람을 처단하지 않고는 절대로 두 발 뻗고 잘 수 없다는 것. 그 이유 때문에 이곳 제주까지 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현 정부의 방역과 경제 정책 등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제2공항을 외면하고 제주 해저터널 사업을 공약하는 등 제주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제주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황국 /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윤석열 후보는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제주 신항만 건설을 차질 없이 도민의 뜻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거대 양당 두 후보를 모두 비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지난 2020년, 2021년 가장 많이 제주를 찾은 후보가 누구입니까? 바로 심상정 후보입니다. 비록 작은 당이지만, 세력이 작지만 저희들에게 오는 표가 사표가 될 것이다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덕규 / 국민의당 제주선대위원장> "여러분 이재명 후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고 윤석열 후보도 감추어진 잘못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철수를 많이 지원, 지지해 주십시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에서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2(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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