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 난항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4.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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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추진 중인 수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서호동에 수소충전소 건립을 계획했지만 조천읍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고 서호동은 충전소 부지로 부적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밖에도 민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이호2동과 건입동의 경우에도 주민반대와 조례 개정, 항만공사 등의 허가가 필요해 충전소 건립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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