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산림 인근 불법 소각·흡연 행위 잇따라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최근 동부지역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7건과 흡연 3건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오름 일대에서 라이터를 포함한 발화물질 21개를 수거하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발화물질 소지 금지를 고지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도보와 드론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4.13(수)  |  변미루
KCTV News7
00:37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60mm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비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성산포항 관문 한도교 4차로로 확장
  • 제주도가 성산포항의 관문인 한도교를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폭 12미터에서 25미터로 확장돼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한도교는 성산일출봉과 우도, 광치기해변을 잇는 교량으로 관광 성수기에는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어 왔습니다.
  • 2022.04.13(수)  |  조승원
  •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6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해안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13(수)  |  김경임
KCTV News7
03:19
  • [우리동네 후보는] 송산·효돈·영천, 1대 1 맞대결
  • 6.1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를 비롯한 언론4사가 도의원 출마 후보들을 소개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주용 입후보 예정자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는 여러 자연부락이 모여 있는 농어업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인구는 1만 4천457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2천658명입니다. 3개 동으로 구성된 만큼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제주헬스케어타운 등의 현안이 산재해 있습니다. 우선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국에서 유일한 바른미래당 광역의원으로 당선된 후 11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국민의힘)> "4년 전 저희 지역 주민들께서는 저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금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재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강 의원은 쇠소깍과 자구리해안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 효돈동 수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마무리, 헬스케어타운 정상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국민의힘)> "효돈과 송산, 영천을 이르는 관광벨트 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쇠소깍도 있고 해중경관지구 사업이 있는데 해안도로가 지금 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계는 됐습니다만 이걸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주용 입후보 예정자가 당내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도전에 나선 김 입후보예정자는 올해 46살로 제주워터월드 대표이사와 더불어민주당 서귀포 청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주용 /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지역 현실, 고령화로 인한 1차 산업의 위기, 원도심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험 지역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김 입후보예정자는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유치와 감귤유통 구조 혁신, 고령화된 농어업인을 위한 인력대책 마련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주용 /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 "공공임대주택을 이 지역에 유치하겠습니다. 주공아파트나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인구를 유입해서 지방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활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서 다시 돌아오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그 밖에도 감귤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현역 강충룡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줬던 저력을 이어갈지 두번째 도전에 나선 김주용 입후보예정자가 새롭게 승기를 거머쥘지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13(수)  |  허은진
KCTV News7
02:51
  • 도의원 '3명 증원'…아라·애월 '분구'
  •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가 현재 43명에서 46명으로 증원될 전망입니다. 여야가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한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약속했는데 제주도의원 정수 문제도 포함됐습니다. 예정대로 모레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인구가 많은 아라동과 애월읍이 2개 선거구로 나뉘게 됩니다. 다만 전국에서 유일한 제주교육의원 문제는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 심사에서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현재 9명. 단일 선거구로는 가장 많습니다. 아라동이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 대상에 포함되면서 예비주자들이 몰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분구 대상인 애월읍에도 4명의 예비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분구가 늦어지면서 예비후보들은 혼선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도의원 예비후보> "확정이 안 되니 정말 혼란과 혼선이 있죠. 어느 사람을 어떻게 집중적으로 만나야 될지 모르니까 집중이 안되는 거잖아요." 이런 가운데 여.야가 일부 선거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와 관련해서는 현재 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선출직 2명과 비례대표 1명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인구가 많은 아라, 애월지역을 분구하고 그 분구에 따라서 비례대표 1명을 더하는, 다시 말해서 3명을 증원해서 의원 총수를 46명으로 하는 안이 유력하게 여야가 합의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열어 관련 법안을 의결하고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수석원내부대표> "공직선거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4월 15일 11시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제주도는 곧바로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어 획정안을 확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이어 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조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아라동과 애월읍이 분구되고 서귀포 정방.중앙.천지동이 인구 하한선에 미달돼 서홍동을 끌어들이면서 대륜동은 독립선거구로 바꾸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절차는 다음 주에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한편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도 국회에 제출돼 있는데, 현재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까지는 유지하고 이후 존폐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13(수)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전력도 저장·거래…분산에너지 확산 '시동'
  • 제주도는 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프라는 많아졌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못 쓰고 버리는 출력제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남는 전력을 저장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관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시행합니다. 그동안 중앙에 집중돼 비효율적이었던 전력 관리체계를 지역에 맞게 손질하기 위한 겁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열을 올렸지만 수급 조절에 실패하면서 과잉 전력에 대한 출력제어, 즉 강제 셧다운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넘치는 전력을 버리지 않고 저장·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실증단지를 내년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중앙집중식 에너지 관리체계에서는 한계가 있고 전력계통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안한 것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의 핵심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계류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특별법을 통과시켜 제주를 특구로 지정하고 한전을 거치지 않고도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적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와 산업통산자원부는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기영 /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분산에너지 추진이 주요한 국정과제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제주도가 특구에 유력한 선정 대상이 될 것으로." 전력 저장과 거래가 가능해지면 기존의 주요소나 LPG 충전소에서도 신재생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윤형석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주유소, LPG 등을 대상으로 EV충전 융복합 스테이션과 연계해 에너지 슈퍼 스테이션을 구축해 도민이 참여하고 지역 산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으로 그동안의 에너지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전력 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12(화)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 난항
  • 제주도가 추진 중인 수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서호동에 수소충전소 건립을 계획했지만 조천읍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고 서호동은 충전소 부지로 부적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밖에도 민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이호2동과 건입동의 경우에도 주민반대와 조례 개정, 항만공사 등의 허가가 필요해 충전소 건립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2022.04.1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병원 허가 또 취소
  •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국제병원의 허가가 또 취소됐습니다. 제주도 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녹지병원의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의 건을 가결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심의위원회는 최근 실시된 녹지병원에 대한 실사 당시 내부에 의료장비가 전혀 없었고 의료인력도 마련되지 않아 정상 운영이 가능하지 않아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청문을 거쳐 허가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2.04.1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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