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이전으로...수학여행·체험학습 '부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4.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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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일상 회복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학생 감염 정도에 따라 원격수업 병행 등의 학사 운영방식은 이전 처럼 전면 등교 수업으로 바뀝니다.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이 부활되고 닫혀있던 학교 운동장도 개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의 감소세가 뚜렷해습니다.

지난 주 하루평균 640명 대였던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서 절반 수준인 37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방역 조치도 크게 완화됩니다.

등교 전 선제검사가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어들고,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확진 학생 비율에 따라 원격수업 등교 수업을 병행하던 학사 운영 방식도 변경됩니다.

다음달 23일부터 모든 학생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등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학교별, 지역별,교원으로 구성된 교육회복 학교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 등 현장체험학습도 재개됩니다.

도내 현장 체험학습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을 허용하는 수학여행 등 다른지역으로의 체험학습은 다음달 23일부터 가능해집니다.

학교 시설도 이전 처럼 정상 운영됩니다.

기숙사의 경우 방 인원 제한이 사라지고 운동장을 비롯해 일반인에게 금지됐던 학교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교 운동장, 다목적구장은 4월 18일부터, 학교 실내 체육시설은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대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신규 변이 바이러스 재유행 위험이 있는 만큼 학교 방역인력은 현행 처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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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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