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현장체험학습 제한 해제…체육시설 개방
  • 다음달부터 학교 현장체험학습 제한 사항이 모두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현장 체험학습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을 허용하는 수학여행 등은 다음달 23일부터 제한없이 가능해집니다. 학교 기숙사도 인원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학교 운동장은 이번 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된 가운데 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은 방역 관리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4.19(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 PCR 검사소 내달 11일까지만 운영
  • 학교 방역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의 자체 유전자증폭 검사소 운영이 중단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지역 학생 확진자 수가 지난주 하루 평균 650명대에서 이번 주 들어 370명 대로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검사소 운영은 다음달 1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자체 검사소를 이용한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지금까지 1만 78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KCTV News7
02:28
  • 학교도 이전으로...수학여행·체험학습 '부활'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일상 회복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학생 감염 정도에 따라 원격수업 병행 등의 학사 운영방식은 이전 처럼 전면 등교 수업으로 바뀝니다.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이 부활되고 닫혀있던 학교 운동장도 개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의 감소세가 뚜렷해습니다. 지난 주 하루평균 640명 대였던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서 절반 수준인 37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방역 조치도 크게 완화됩니다. 등교 전 선제검사가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어들고,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확진 학생 비율에 따라 원격수업 등교 수업을 병행하던 학사 운영 방식도 변경됩니다. 다음달 23일부터 모든 학생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등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학교별, 지역별,교원으로 구성된 교육회복 학교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 등 현장체험학습도 재개됩니다. 도내 현장 체험학습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을 허용하는 수학여행 등 다른지역으로의 체험학습은 다음달 23일부터 가능해집니다. 학교 시설도 이전 처럼 정상 운영됩니다. 기숙사의 경우 방 인원 제한이 사라지고 운동장을 비롯해 일반인에게 금지됐던 학교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교 운동장, 다목적구장은 4월 18일부터, 학교 실내 체육시설은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대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신규 변이 바이러스 재유행 위험이 있는 만큼 학교 방역인력은 현행 처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거리두기 '끝'…일상회복 '기대'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2년여 전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해제됐습니다. 모임 인원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같은 규제가 모두 풀리게 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도민들도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식당가 저녁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종료되면서 식당 등 다중 이용시설은 모임 인원과 영업 시간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직장이나 동호회 등에서는 대규모 회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움추렸던 외식 문화가 이전처럼 되돌아가기란 쉽지 않을 거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내놨습니다. <노경숙 / 상인> "예전처럼 돌아간다는 게 얼마나 기다렸던 일이야. 너무 반갑고 좋은 일인데 아직은 조금 걱정스러운 것이 남아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소식에 도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계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결혼식이나, 집회·행사 인원 등의 제한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그동안 적지 않은 것을 포기했던 시민들은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성빈 / 시민> "아무래도 영업 시간 문제 때문에 (불편했는데) 밤 늦게 놀 수 있다는 것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정부는 현재처럼 실내 실외 구분 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2주일 뒤 다시 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오는 25일부터 허용합니다.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 조치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봤던 소상공인들과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었던 도민들은 일상 회복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이번 조치를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4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5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53명으로 두달 여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92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3을 포함해 20만 1천 839명. 격리 환자는 8천 937명입니다. 2차 접종 582,226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9,367명 인구 대비 63.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8(월)  |  양상현
KCTV News7
02:30
  • '신원 불명' 4·3 수형인…뿌리 찾기 나선다
  •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했던 수형인 명부 신원 불일치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검찰, 4.3 유족회와 전담 팀을 구성해 수형인 명부에 등재됐지만 이름이 다르거나 호적 불일치 등으로 인해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은 희생자로 등록하고 명예회복 절차도 밟도록 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군법회의 수형인 2천 530명 가운데 아직도 599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좌제 피해를 막기 위해 일부러 다른 이름이나 어릴적 불리던 이름으로 명부에 올렸거나 성명이나 연령, 본적 등이 잘못 기록된 사례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4.3 희생자 결정자료와 도의회 4.3 피해신고서 같은 공식 자료와 대조해 제주도는 최근 이 가운데 194명의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유족들은 4.3 때 희생된 건 알고 있었지만 불법 군사재판에 의해 옥살이를 했거나 처형된 수형인이었다는 사실은 평생 알지 못했습니다. <김정운 / 김재순 희생자 유족> "(그 수형인 명부 명단에 김홍순(김재순 어릴 적 이름)이라는 사람이 들어 있어요. 처음 아셨죠?) 그건 몰랐어요. (수형인이셨던 걸 처음 아셨네요.)" 수형인 명부 뿌리 찾기를 위해 제주도가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신원을 몰라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들을 대상으로 공인된 4.3 자료와 비교해 신원 일치 여부를 심층 분석합니다. 4.3 유족회도 증언 채록과 현장 조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들은 내년에 있을 제8차 희생자 신고 절차를 밟도록 하고 검찰 합동수행단의 직권 재심 청구 대상에도 포함시킬 방침입니다. <조영재 / 제주도 4·3 지원팀장> “군법회의가 없었다고 생존하신 분들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유족분들도 부모님이 군법회의 수형인이었는지 모르는 경우도 꽤 있으세요. 그런 면에서 그분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명예 회복을 진행하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부 속에 잠들어있던 신원 미확인 수형인들이 뒤늦게라도 가족과 만나고 명예가 회복되는 길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신고, 1시간여 만 구조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오등동 인근 오름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드론과 대원들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여 만에 62살 여성 A씨를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18(월)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4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도, 서귀포가 19.1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4.18(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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