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조간대 갯녹음 심각…특별관리해역 지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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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이 제주 연안 조간대 40여 곳을 대상으로 갯녹음 변화상을 조사한 결과 남부 서귀포 권역 24곳 모두 심각 단계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평년보다 수온이 낮았는데도 갯녹음으로 인해 미역이나 모자반 등 해조류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갯녹음으로 인해 조간대의 자연 회복력이 상실된 것을 의미한다며 정부와 제주도는 이 지역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 갯녹음 원인을 규명하고 관리 정책을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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