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뺑소니 혐의 30대 1심서 '무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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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6월, 중문관광단지 인근 갓길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인 차량에서 피해자의 옷감이나 섬유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 시간 전후로 가해차량과 유사한 차량이 잇따라 지나간 점을 고려할 때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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