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교육박물관-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 전승 보전 협약
  • 제주교육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가 제주문화와 제주어의 전승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학과 제주어 학술 연구, 자료 수집, 교육과 전시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출판물과 시설 공동 사용 등에 사항에 대해서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과 전시, 교육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4.22(금)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 사이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2(금)  |  김경임
KCTV News7
03:10
  • 고창근 후보, "이석문 교육정책 도민과 엇박자"
  • 6.1 지방선거 공동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제주투데이는 민주당, 국민의힘 경선 후보에 이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첫 대담에는 고창근 예비후보가 출연했는데요. 고창근 예비후보는 이석문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 학생들의 학력이 뒤쳐지고 인사의 공정성 논란 등 도민들의 기대와 엇박자를 보여왔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담 주요 내용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석문 교육감 재임 시절 추진해 온 교육정책에 대해 박한 점수를 줬습니다. 각종 학력 평가가 축소돼 학생들에 대한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초학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고입 연합고사 폐지는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에 학생들이 몰리며 과밀학급 발생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연합고사를 부활시키지는 않더라도 학생간 정상적인 경쟁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과밀학급 해소 차원에서도 연합고사 문제를 논의해야 되는데 저는 연합고사를 꼭 도입하자하는 그런 생각을 떠나서 아이들이 정상적인 경쟁은 우리가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교육혁신 역점시책인 IB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IB졸업증을 요구하는 국내 대학은 많지 않고 최근 대입 정시가 확대되는 추세 속에 IB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원래 계획대로 점진적으로 좋은 국제학교를 유치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하나는 국제학교를 유치하면 국제학교와 공교육 간의 여러 가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서 제주 공교육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인드를 가져야 됩니다." 만 자신이 당선되더라도 IB본부와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IB교육 성과를 지켜보며 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고 후보는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이석문 교육감과 달리 적극 유치해야한다며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원 충원률이 90%에 육박하고 제주영어교육도시 계획 단계보다 적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며 유수한 국제학교를 유치해 공교육과 교류를 통한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전면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역시 전공과목 교사나 관련 수업 교실 등 인프라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전국 교육감협의체를 통해 도입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4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28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4천 94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6을 포함해 20만 7천 428명. 격리 환자는 7천 364명입니다. 2차 접종 582,294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9,871명 인구 대비 63.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KCTV News7
02:58
  • '치매 복제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
  • 제주대 박세필 교수가 치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용 복제 돼지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치매 유전자를 지닌 수컷 돼지 뿐만 아니라 암컷 복제 돼지까지 확보하게되면서 대량 생산에 한걸음 더 다가섰는데요. 제주대학교는 이같은 기술성과를 개교 이래 역대 최고의 이전료를 받고 민간 생명연구기업에 넘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어난 지 2주된 아기 돼지가 어미 젖을 빨고 있습니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 연구팀이 제주 흑돼지의 유전자를 변형해 만든 이른바 치매 돼지 '제누피그'입니다. 인간에게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자 3개를 모두 지닌 돼지로 암컷입니다. 세계 최초로 치매 복제 돼지를 개발한 박 교수팀은 이 암컷 뿐만 아니라 수컷 6마리를 추가 생산해 인공수정을 통한 치매 복제 돼지 대량 생산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복제 돼지의 시장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체구가 작아 연구에 적합하고 제주 토종이어서 로열티 걱정도 없습니다. 현재 연구용 미니돼지가 마리당 2억원을 호가하는데 치매 신약 연구를 위한 유전자 변형된 제누피구의 가치는 그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박세필 / 제주대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교수> "형질변경한 돼지를 미니피그라고 한다면 그 돼지(가치)는 평균 2억 정도가 간다. 그런데 치매 걸린 돼지는 소요된 연구개발비를 계산했을 때 4억에서 5억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주대는 이 같은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을 박교수팀과 초기부터 공동 연구에 참여해 온 한 바이오기업에 이전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제주대에 역대 최고액인 2억원의 기술 이전료와 함께 복제돼지 산업화에 따른 순이익금의 5%를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은영 / 미래셀바이오 공동대표> "국내에 이런 좋은 돼지가 있다면 국가사업으로 비용을 들여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평가하는 기관을 만드는 게 가장 좋고요. 두 번째로는 이것을 원하는 기관이나 수요체에 공급하는 두 번째가 있습니다." 신약 개발을 위한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치매 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는 물론 제주 흑돼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1(목)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연이은 동물학대 사건…강력 수사·엄중 처벌"
  •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 연합회인 유기동물없는제주네트워크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은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경찰은 강력한 수사를 통해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잔혹한 방법으로 동물을 학대해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처벌이 내려지고 있다며 법원의 보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4.2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 30대 1심서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6월, 중문관광단지 인근 갓길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인 차량에서 피해자의 옷감이나 섬유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 시간 전후로 가해차량과 유사한 차량이 잇따라 지나간 점을 고려할 때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21(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낮까지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평년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과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모레부터는 날이 흐려지며 기온이 점차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21(목)  |  김수연
  • 4·3 보상 기준 이달 확정…29일 중앙위 심의
  • 4.3 보상 순위와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기준이 이달 안으로 확정됩니다. 4.3 중앙위원회 보상분과심의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4.3 보상금 지급 대상 순위와 지급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생존 수형인과 후유 장애인의 보상 금액을 어떤 기준으로 정할 지도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4.3 중앙위원회는 오는 29일 회의를 열고 심의에서 올라온 보상 기준을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 2022.04.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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